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군은 25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서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비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965.41㎡ 규모로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관내 6번째 다목적체육센터인 이번 시설은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과 동호회 모임, 화합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부안군, 보호수·노거수 179그루 대상 3차 긴급 방제
부안군은 폭염과 집중호우로 면역력이 약해진 관내 보호수와 노거수 179그루(95개소)를 대상으로 9월4일까지 제3차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늦더위에 급증하는 진딧물과 응애류 등 돌발 병해충 피해를 원천 차단하고 수목 생육 저하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약제 비산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차단 방역 속에 수목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및 위촉장 전수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는 제3분기 정기회의 및 제22기 신규 자문위원·지역대표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과 상생을 위한 지역사회 실천 과제'를 주제로 다양한 정책 건의가 논의됐다.
협의회는 하반기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주민 참여형 통일 활동과 현장 중심의 소통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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