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택시 바퀴에 고의로 발을 들이밀어 사고를 유도한 남성이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영상=한문철TV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914_web.gif?rnd=20260825154925)
[서울=뉴시스] 택시 바퀴에 고의로 발을 들이밀어 사고를 유도한 남성이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영상=한문철TV 유튜브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택시 바퀴에 고의로 발을 들이밀어 사고를 유도한 남성이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5일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는 택시에 일부러 접근해서 발을 밟힌 남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남성은 앞 차량이 빠진 후 자리를 메우기 위해 천천히 전진하던 택시에 접근했다. 남성은 택시 문을 살짝 두드리는 시늉을 하다가 바퀴 앞에 발을 들이밀었다. 발을 밟힌 남성은 비명을 지르면서 통증을 호소했다.
한 변호사는 "(해당 남성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으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그는 "고의로 발을 택시 오른쪽 바퀴에 밀어 넣어 밟고 지나가게 하는 방법으로 재산 이익을 편취하려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택시 운전자와 개인택시공제조합 측은 측면에서 촬영된 영상을 확인한 후 보험사기로 판단해 보험 접수 취소를 요청했다.
한 변호사는 "이미 대인접수가 돼있었다"며 "사기 실행에 이미 착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남성의 행위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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