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정 부유쓰레기 수거·적조 예찰 병행
경비함정은 도서지역 복구인력 수송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경은 통영·거제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바다로 유입된 해양 부유쓰레기로 인한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은 25일 통영 해간도 일대에서 방제정에 탑재된 ‘벨트식 유회수기’를 통해 해상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844_web.jpg?rnd=20260825152226)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경은 통영·거제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바다로 유입된 해양 부유쓰레기로 인한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은 25일 통영 해간도 일대에서 방제정에 탑재된 ‘벨트식 유회수기’를 통해 해상 부유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사진=통영해경 제공).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가 폭염속에 연일 수해복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 부유쓰레기 약 40t를 수거했다.
통영해경은 25일, 통영·거제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바다로 유입된 해양 부유쓰레기로 인한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집중호우로 나뭇가지와 폐목재 등 부유쓰레기의 해상 유입으로 인근 연안 항해중 선박 파손과 추진기 장애 등 선박 안전사고와 연안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의 기름 유출사고 발생시 지원하는 방제정을 투입했다.
지난 19일부터 통영 해간도와 거제 둔덕면 일대 해상에 투입된 방제정은 25일까지 다양한 해양 부유쓰레기 약 40t 가량 수거해 연안 선박의 안전한 항해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통영 연안 고수온 발생에 따른 적조 예찰을 병행하는 등 연안 선박사고 와 해양환경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에는 방제정에 탑재된 '벨트식 유회수기'를 활용했다.
당초 해수면에 떠 있는 기름을 회수하기 위한 장비지만, 이번에는 방식을 달리해 해상에 떠다니는 폐목재와 육상에서 떠내려온 일반쓰레기 등을 포집·회수하는 방법으로 수거한다.
통영해경은 25일 통영시 한산면 서좌도에서 거제시 아지랑항 사이 해상에서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와 함께 적조 예찰활동도 실시하며 해양환경 및 수산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육상에서는 전날에 이어 경비함정 2척을 추가 지원해 복구지원 인력 38명을 한산도 여차마을까지 수송하는 등 도서지역 수해복구 지원도 계속 하고 있다.
옥현진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수해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육상복구 지원 뿐만 아니라 해양부유 쓰레기로 인한 선박사고, 가두리 유입, 적조발생 등으로 어민과 수산업자들의 피해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영해경은 25일, 통영·거제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바다로 유입된 해양 부유쓰레기로 인한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제정을 투입하고,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수해복구 지원을 계속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집중호우로 나뭇가지와 폐목재 등 부유쓰레기의 해상 유입으로 인근 연안 항해중 선박 파손과 추진기 장애 등 선박 안전사고와 연안 양식장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의 기름 유출사고 발생시 지원하는 방제정을 투입했다.
지난 19일부터 통영 해간도와 거제 둔덕면 일대 해상에 투입된 방제정은 25일까지 다양한 해양 부유쓰레기 약 40t 가량 수거해 연안 선박의 안전한 항해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통영 연안 고수온 발생에 따른 적조 예찰을 병행하는 등 연안 선박사고 와 해양환경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에는 방제정에 탑재된 '벨트식 유회수기'를 활용했다.
당초 해수면에 떠 있는 기름을 회수하기 위한 장비지만, 이번에는 방식을 달리해 해상에 떠다니는 폐목재와 육상에서 떠내려온 일반쓰레기 등을 포집·회수하는 방법으로 수거한다.
통영해경은 25일 통영시 한산면 서좌도에서 거제시 아지랑항 사이 해상에서 해양 부유쓰레기 수거와 함께 적조 예찰활동도 실시하며 해양환경 및 수산피해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육상에서는 전날에 이어 경비함정 2척을 추가 지원해 복구지원 인력 38명을 한산도 여차마을까지 수송하는 등 도서지역 수해복구 지원도 계속 하고 있다.
옥현진 통영해양경찰서장은 "수해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수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육상복구 지원 뿐만 아니라 해양부유 쓰레기로 인한 선박사고, 가두리 유입, 적조발생 등으로 어민과 수산업자들의 피해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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