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청 전경.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외국인의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내년 8월 25일까지 연장됐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는 외국인의 무분별한 부동산 취득으로 인한 시장 교란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로, 하남지역은 지난해 8월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허가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용 부동산 거래로, 주거지역 6㎡ 초과, 상업지역 15㎡ 초과 거래 시 적용된다.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에 해당 구역에 주택을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사전에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아야 하며,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된다.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하남 안내.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시, 28일부터 3일간 ‘2026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하남’
경기 하남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6년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하남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더 좋은 소비 페스타 in 하남’은 경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38개사가 참여하는 판매행사로, 수익금 일부가 지역사회에 기부된다.
행사장 내에서는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방문객 이벤트로 얼리버드 방문객을 위한 스페셜 키링 증정과 빙고 미션,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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