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의 연구생산 특화단지 연계 수출지원
![[경주=뉴시스] 경주 황리단길.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801_web.jpg?rnd=20260825150050)
[경주=뉴시스] 경주 황리단길.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황리단길 일원에 K-뷰티 수출 거점을 본격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에 선정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국산 화장품의 전시·판매·홍보를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
역사·문화유산과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계기로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이 제품을 상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연중 이어지는 외국인 방문 수요를 바탕으로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
시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협력해 현재 비어있는 황리단길의 생활문화센터 2층과 점포에 상시 거점 스토어를 꾸미고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지역축제와 연결해 관광, 쇼핑, 체험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자와 바이어 등의 상담을 진행하고 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인증·통관·물류 등 지원에도 나선다.
공모에 함께 참여한 경산의 화장품 연구생산 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의 해외 진출과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 양 지역에는 2028년까지 66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수출로 이어지는 새 성장 모델을 만들고 관광과 K-뷰티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에 선정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을 중심으로 국산 화장품의 전시·판매·홍보를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
역사·문화유산과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계기로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이 제품을 상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연중 이어지는 외국인 방문 수요를 바탕으로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다.
시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과 협력해 현재 비어있는 황리단길의 생활문화센터 2층과 점포에 상시 거점 스토어를 꾸미고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
또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지역축제와 연결해 관광, 쇼핑, 체험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자와 바이어 등의 상담을 진행하고 기업의 수출에 필요한 인증·통관·물류 등 지원에도 나선다.
공모에 함께 참여한 경산의 화장품 연구생산 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의 해외 진출과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 양 지역에는 2028년까지 66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수출로 이어지는 새 성장 모델을 만들고 관광과 K-뷰티가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