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4개월 만에 세계 9위 탈환…'KLPGA 4승' 서교림은 30위

기사등록 2026/08/25 15:25:0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김민솔도 3계단 오른 세계랭킹 15위 기록

[에드먼턴=AP/뉴시스] 김세영이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3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 공동 6위에 올랐다. 2026.08.23.
[에드먼턴=AP/뉴시스] 김세영이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3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김세영은 중간 합계 10언더파 200타 공동 6위에 올랐다. 2026.08.23.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을 3위로 마친 김세영이 4개월 만에 한 자릿수 세계랭킹을 회복했다.

김세영은 25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김세영은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4개월 만에 세계랭킹 9위에 다시 올랐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 중인 김세영은 올해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6차례 톱10을 이루며 꾸준히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세계랭킹 1, 2위를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나눠 가진 가운데, 유해란과 김효주가 3, 4위 자리를 유지했다.

CPKC 여자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는 전주보다 두 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2006년생 동갑내기 김민솔과 서교림도 의미 있는 순위 상승을 일궜다.

김민솔과 서교림은 올 시즌 KLPGA 투어에서 각각 3, 4승씩을 거머쥐며 치열한 다승 경쟁을 벌이고 있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 23일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서도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2주 연속 KLPGA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한 서교림은 전주보다 10계단 오른 세계랭킹 30위를 기록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서교림과 연장 승부를 벌인 뒤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친 김민솔은 지난주 18위에서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김민솔은 KLPGA 투어 선수로서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에 이어 한국 선수로서 4번째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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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4개월 만에 세계 9위 탈환…'KLPGA 4승' 서교림은 30위

기사등록 2026/08/25 15:2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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