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서 낙동강생물자원관 '미래 동물 전시회'
![[상주=뉴시스] 습지 폭군 거위.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697_web.jpg?rnd=20260825135313)
[상주=뉴시스] 습지 폭군 거위. (사진=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경북 상주시 생물누리관 테마전시실에서 '미래동물: 대멸종 너머의 생명'을 주제로 교류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운영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로 환경이 크게 달라진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대멸종 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진화를 과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은 숲과 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 미래 동물을 통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여러 차례 겪었던 대멸종을 소개한다.
미래 습지에 사는 모든 것을 먹이로 삼는 거대한 '폭군거위' 등 상상 속 미래 동물 7종의 모형과 서식지 연출 공간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직접 상상해 그린 미래 동물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개막 당일에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여진동 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전시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가는 미래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는 26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운영된다.
국립과천과학관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로 환경이 크게 달라진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대멸종 이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동물들의 진화를 과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관람객은 숲과 습지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한 미래 동물을 통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과거 지질시대 동안 여러 차례 겪었던 대멸종을 소개한다.
미래 습지에 사는 모든 것을 먹이로 삼는 거대한 '폭군거위' 등 상상 속 미래 동물 7종의 모형과 서식지 연출 공간을 선보인다.
어린이들이 직접 상상해 그린 미래 동물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
개막 당일에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여진동 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전시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가는 미래 생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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