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기간 이후 9월29일부터 더블헤더 편성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026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돌파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8.11. photo100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5646_web.jpg?rnd=20260811231142)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2026 KBO리그가 역대 최소 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돌파한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KBO리그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추후 큰 변수가 없다면 올 시즌 정규리그는 10월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5일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편성된 경기는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은 45경기와 우천순연 등으로 재편성이 필요한 60경기를 더해 총 105경기다. 잔여 경기는 10월7일까지 치러진다.
리그 규정 21조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경기는 평일 오후 6시30분, 주말 및 공휴일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리그 규정 21조에 따라 9월1일부터 14일까지는 평일 오후 6시30분, 주말과 공휴일 오후 5시에 경기가 시작된다.
9월15일부터는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 오후 5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2시로 경기 개시 시간이 당겨진다. 다만 추석 연휴인 9월24~27일엔 연휴 기간 원활한 이동을 고려해 모든 경기가 오후 5시에 시작한다.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투아웃 주자 2루에서 두산 세베리노가 친 투수 땅볼을 롯데 투수 박세웅이 태그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26.08.23.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3/NISI20260823_0021407946_web.jpg?rnd=2026082320160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투아웃 주자 2루에서 두산 세베리노가 친 투수 땅볼을 롯데 투수 박세웅이 태그를 하지 못하고 있다. 2026.08.23. [email protected]
아울러 9월28일까지 열릴 예정인 경기가 우천 등의 사유로 취소되면 우선 기존에 지정된 예비일에 경기를 배정한다. 단, 9월21일 예비일은 9월19~20일 경기가 취소됐을 경우에만 사용된다.
예비일이 없을 경우에는 9월29일 이후 동일한 대진이 예정돼 있다면 해당 시리즈의 두 번째 경기를 더블헤더로 치른다. 동일 대진이 예정돼 있지 않은 경기는 추후 편성한다.
9월29일 이후 취소되는 경기도 우선 기존 예비일에 배정한다. 예비일마저 없다면 다음 날 동일 대진이 예정돼 있는지에 따라 재편성 방식이 달라진다.
다음 날 같은 팀끼리 맞붙는다면 더블헤더로 진행하고, 다른 대진이라면 이후 동일 대진의 두 번째 경기를 더블헤더로 편성한다. 이마저도 어려울 경우 추후 일정을 잡는다.
다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더블헤더를 편성하지 않는다.
![[사오싱=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장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손가락 네개를 펴 보이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원태인, 윤동희, 최지민, 박영현, 김지찬, 강백호, 문동주, 곽빈, 김혜성, 나균안, 박성한, 최지훈, 김영규, 박세웅. 아랫줄 왼쪽부터 김형준, 김성윤, 정우영, 노시환, 문보경, 고우석, 장현석, 김주원, 김동헌, 최원준. 2023.10.08. 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08/NISI20231008_0020081914_web.jpg?rnd=20231008042454)
[사오싱=뉴시스] 조수정 기자 = 7일 중국 사오싱 야구장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손가락 네개를 펴 보이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원태인, 윤동희, 최지민, 박영현, 김지찬, 강백호, 문동주, 곽빈, 김혜성, 나균안, 박성한, 최지훈, 김영규, 박세웅. 아랫줄 왼쪽부터 김형준, 김성윤, 정우영, 노시환, 문보경, 고우석, 장현석, 김주원, 김동헌, 최원준. 2023.10.08. [email protected]
더블헤더가 열릴 경우 1·2차전 모두 9이닝 경기로 치른다. 1차전은 평일 오후 3시,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에 시작하며 2차전은 평일 오후 6시30분,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5시에 시작한다.
1차전이 취소되거나 예상보다 일찍 끝나더라도 2차전은 기존 예정 시간에 시작한다.
다만 1차전이 평일 오후 5시50분,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20분 이후에 끝날 경우에는 경기 종료 후 최소 40분의 간격을 두고 2차전을 진행한다.
취소된 경기를 예비일이나 더블헤더로 재편성할 경우 최대 9연전까지 가능하다. 여러 예비일이 지정된 경기가 취소되면 해당 경기일부터 가장 가까운 예비일에 우선 배정한다.
또한 우천 등으로 연기된 경기가 포스트시즌(PS) 진출팀이 아닌 팀끼리의 대결이거나, PS 진출팀 간 경기라도 해당 시리즈와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이의 이동일 또는 PS 기간에도 경기를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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