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24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사무국 운영이사회에 일본 외무성과 함께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에는 유승민 외교부 북미국 심의관, 데이비드 와일레졸 국무부 동아태국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국 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2주 간격으로 두차례 개최되는 등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이 심화되는 가운데 운영이사회가 개최됨으로 인해 한미일 협력이 더 공고해지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북극 협력, 경제·에너지 안보,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 중인 한미일 협력 사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3국 국민들이 협력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며 행동 지향적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한미일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미일 3국의 협력체계를 더 공고히 하기 위해 회의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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