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공간에서 총 50여회 공연
공중퍼포먼스·불꽃쇼 등 풍성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과천공연예술축제(GPAF)'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8.25. ph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661_web.jpg?rnd=20260825133314)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과천공연예술축제(GPAF)'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8.25.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내달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경기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과천문화재단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축제 개최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 주제는 '솟아오른 기억, 상상의 여정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재단은 지난해 도입한 공간 콘셉트 '지팝시티'를 한 단계 확장한 '지팝시티 2.0'을 선보이고 관람 전용 공간인 '지팝빌리지'를 신설했다.
축제 기간 6개 공간에서 총 50여회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융복합 무대와 공중 퍼포먼스가, 폐막식에서는 대형 무대 공연과 불꽃쇼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 퍼레이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및 청소년 무대인 '과천집합쇼' '과천청소년동아리' 공연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 대상 우주 테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먹거리 공간에는 과천 지역 음식점과 과천시 지정 맛집이 참여하며 친환경 축제를 위해 다회용기가 도입·운영된다. 우천에 대비해 주요 이동 동선과 관람 구역에는 천막과 야자매트가 설치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관객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라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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