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방부, 보잉과 181조원대 F-15 계약…韓 판매대상국 포함

기사등록 2026/08/25 13:51:22

최종수정 2026/08/25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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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보잉사와 1312억3000만 달러(181조6700억여원) 규모의 F-15 전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 미국의 판매 대상국에 포함됐다. 사진은 공군 F-15K 전투기가 지상 표적을 향해 GBU-56 공대지 유도폭탄을 투하하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6.08.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국 국방부가 보잉사와 1312억3000만 달러(181조6700억여원) 규모의 F-15 전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 미국의 판매 대상국에 포함됐다. 사진은 공군 F-15K 전투기가 지상 표적을 향해 GBU-56 공대지 유도폭탄을 투하하는 모습. (사진=공군 제공) 2026.08.2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미국 국방부가 보잉사와 1312억3000만 달러(181조6700억여원) 규모의 F-15 전투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 미국의 판매 대상국에 포함됐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미국 공군은 24일(현지 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보잉사가 최대 1312억3000만 달러 규모의 F-15 이글 크레스트 사업 기한·수량 무한(IDIQ)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계약에는 항공기 생산, 체계 통합, 현대화, 성능 개량, 개조, 유지보수 및 정비창 정비역량 구축 등이 포함된다"고 부연했다.

이번 사업으로 확보된 F-15 전투기 대외군사판매(FMS) 대상국에는 한국·일본·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폴란드 7개국이 포함됐다.

전투기 공급 사업은 2037년 8월 완료될 예정이며, 발주는 2031년 8월24일 종료되지만 옵션을 통해 2036년 8월24일까지 5년 연장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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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보잉과 181조원대 F-15 계약…韓 판매대상국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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