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청년 시·문학상' 공모합니다…총상금 1100만원

기사등록 2026/08/25 1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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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청년 문학상인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작품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청년 문학상인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작품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청년 문학상인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작품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 신문방송사가 주관하는 문학상의 공모 분야는 대학생과 고등학생 부문 각각 시와 단편소설이다. 시는 시조 포함 3편 이상, 소설은 1편 이상 제출해야 한다.
 
당선자에게는 총 1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10월 발행되는 '전북대신문' 개교기념 특집호에 실린다.

전북대는 '난초 시인' 가람 이병기와 소설 '혼불'의 최명희 작가를 추모하고 문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문학상의 모태는 1955년 시작된 '전북대신문 학생작품 현상모집'으로, 최명희 작가는 1971년 소설 '정옥이'로 당선되기도 했다.
 
그동안 권상혁·김보현·김학찬·손홍규·이갑수·전아리·허태연 소설가와 박성준·백상웅·이혜미·조율 시인 등이 이 문학상을 거쳐 문단에 진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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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청년 시·문학상' 공모합니다…총상금 1100만원

기사등록 2026/08/25 11:3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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