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지창욱, 위험한 사랑 내기…'스캔들' 내달 공개

기사등록 2026/08/25 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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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손예진·지창욱·나나 주연의 '스캔들'이 다음 달 시청자들과 만난다.

넷플릭스는 25일 새 시리즈 '스캔들'을 다음 달 1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은 2003년 배용준·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원작이다. 이 영화는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와 만들었다.

손예진이 내기를 제안하는 조씨부인을, 지창욱이 조원을 맡았다. 나나는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조원을 끊어내려는 '희연'을 연기한다.

영화 '해피엔드'(1999), '은교'(2012), '4등'(2016) 등을 만든 정지우 감독이 연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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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지창욱, 위험한 사랑 내기…'스캔들' 내달 공개

기사등록 2026/08/25 11:44: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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