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 첫선…생활폐기물·재활용 안내

기사등록 2026/08/25 11: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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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분리배출 통합지도 사이트(쓰레기배출일) 구현. (자료=송파구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분리배출 통합지도 사이트(쓰레기배출일) 구현. (자료=송파구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다음 달 1일부터 생활폐기물과 재활용 정보를 지도 한 장에 모은 '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를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폐기물 정보를 한곳에 모아 거주지 주변의 배출 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지도'에서는 총 8개 분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별 생활쓰레기·재활용품·음식물류폐기물 배출요일을 비롯해 종량제봉투 판매소,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폐형광등·건전지 수거함,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 보조배터리 등 2차전지 수거함, 폐의약품 수거함 위치가 지도에 표시된다.

주민들이 혼동하기 쉬운 대형폐기물의 무상·유상 배출방법과 품목별 수수료를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새활용센터를 통해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지도에서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면 구 전역의 수거함과 판매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시설도 찾을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바로 이용하거나 스마트폰 홈 화면에 추가해 앱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분리 배출 통합 지도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체감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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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분리배출 통합지도 첫선…생활폐기물·재활용 안내

기사등록 2026/08/25 11:1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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