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유치, 여·야 힘 모을때"

기사등록 2026/08/25 1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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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민주당 진주시갑지역구 장문석 위원장은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2026.08.25.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민주당 진주시갑지역구 장문석 위원장은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주시갑지역 장문석 위원장은 2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대출·강민국 지역 국회의원도 힘을 보태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에 여·야가 따로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정부는 발전공기업 5개 회사를 하나로 합친 통합 발전공기업을 내년 7월1일 출범시키는 것을 목표로 통합작업에 속도를 내고있다"라며 "통합이 이뤄질 경우 새 발전공기업은 총자산 약 73조원, 연매출 30조원, 정직원 1만3000여명 규모의 초대형 공기업이 탄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 본사 위치나 세부 조직구성 등을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기존 발전사 본사가 위치한 경남 진주, 충남, 전남 나주, 울산, 부산 등을 중심으로 치,열한 유치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은 안호영 지역 국회의원은 통합공기업 본사를 전북에 두도록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고 충남은 박수현 도지사가 지역 국회의원과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울산은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하는 등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전에 가세하고 있다.

장 위원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에 부족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민주당 경남도당에 강력한 지원 의사를 이미 직접 확인했다"라며 "통합본사 이전 주관의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인 김해 김정호 의원에게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력과 역량을 다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대출·강민국 진주 국회의원에게 통합본사가 진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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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유치, 여·야 힘 모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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