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 운임지수' 금융권 활용 확대…해진공-LS증권 협약

기사등록 2026/08/25 11: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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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4일 LS증권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해운 정보 지수의 연계·활용 및 해상 공급망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지난 24일 LS증권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해운 정보 지수의 연계·활용 및 해상 공급망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최근 LS증권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해운 정보 지수의 연계·활용 및 해상 공급망 정보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진공이 매주 발표하는 한국형 컨테이너운임지수(KCCI)는 부산항을 기점으로 한 컨테이너 운임을 바탕으로 산출되는 지수로, 해운시장 동향 파악과 시장 상황을 분석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CI 등 해상운임 관련 정보 및 분석 자료 교류 ▲해상 공급망 리스크 모니터링 협력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시스템 및 채널 연계 등에 협력한다.

특히 LS증권은 기업 및 산업 분석 보고서에 KCCI를 지속적으로 인용·활용함으로써 금융권 리서치 채널을 통한 해운시장 정보의 대외 확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KCCI가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해운시장 분석 및 투자 판단을 위한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우 해진공 해양산업정보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 해운정보 지수인 KCCI가 금융시장 및 민간 투자 영역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증권사 리서치 부서 및 해운·조선 분야와의 협업을 강화해 KCCI의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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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8/25 11:01: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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