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487_web.jpg?rnd=20260825104931)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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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795억원 편성해 산청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의 총 예산은 1조419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경은 재해복구와 안전,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 현안 대응을 우선 반영하고 민선9기 정책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도 재원을 배분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재난대책비 254억원을 비롯해 재해복구사업 37억원 등이 반영됐다. 산사태·임도 피해복구, 수해폐기물 처리, 소규모 공공시설 재해복구, 급경사지 유지보수 등 피해복구와 재해예방 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또 국·도비 사업과 특별교부세·특별조정교부금 사업 등을 적극 반영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재해 이후 일상 회복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현장 의견도 예산에 담았다. 현장간담회와 군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시급한 현안은 이번 추경에 반영하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내년도 본예산 등에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이번 제2회 추경은 군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챙기면서 산청의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이라며 "재해복구와 안전, 민생안정을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신속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은 제315회 산청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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