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역사교육지원연구센터 개소…"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8/25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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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역사교육 지원 거점…32.7억 투입

초중고 역사교육 전문·체계적 지원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2026학년도 서울대 졸업식이 25일 오후 2시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국립 서울대학교를 뜻하는 조형물 '샤' 앞에서 사진을 찍는 졸업생 및 가족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연관 없음. 2026.02.25. tide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수원 기자 = 2026학년도 서울대 졸업식이 25일 오후 2시께 관악캠퍼스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국립 서울대학교를 뜻하는 조형물 '샤' 앞에서 사진을 찍는 졸업생 및 가족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연관 없음. 2026.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교육부와 서울대학교는 25일 오후 서울대에서 '서울대 역사교육지원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은 지난 5월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32억7000만원 규모 '2026년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6월 초중고 역사교육을 전문·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 현장, 역사 유관 단체 및 기관이 추진해 온 역사교육 사업과 활동을 연계하고, 역사(교육)학계의 전문성을 반영해 학교 역사교육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한다.

학교 현장 수요에 기반해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역사 탐구 중심의 수업 환경 조성·지원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역사 교사 역량 제고 ▲역사교육 기반 마련 등이다.

교육부·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우수한 역사교육 교수·학습 사례와 성과를 학교 현장에 공유·확산한다.

개소식에는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유준희 서울대 사범대학장, 최창익 충남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한다.

장홍재 실장은 "학교 역사교육은 현장의 다양한 실천과 학계의 전문성이 체계적으로 지원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학교 역사교육의 다양한 성과가 현장에 확산되고 학생들의 배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준희 학장은 "역사교육 지원연구센터가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거점으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대가 가진 역사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통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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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역사교육지원연구센터 개소…"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사등록 2026/08/25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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