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인천항-공항 해상·항공 복합물동량 14% 증가

기사등록 2026/08/25 1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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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인천항만공사 전경.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올해 상반기 인천항-인천국제공항간 해상·항공(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이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7월까지 Sea&Air 복합운송 누계 물동량은 2만3303t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만404t 대비 약 14.2% 증가한 수치다.

Sea&Air 복합운송은 해상운송과 항공운송을 연계해 일괄운송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인천항-인천국제공항 간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은 2024년 4만3288t에서 2025년 약 4만4189t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IPA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 확대를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포워딩기업 20여개사 관계자들은 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과 인천항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Sea&Air 복합운송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물동량 증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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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인천항-공항 해상·항공 복합물동량 14% 증가

기사등록 2026/08/25 10:18: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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