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김소현, 5년 만에 재회…'하얀스캔들' 출연 확정

기사등록 2026/08/25 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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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송강, 김소현.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송강, 김소현. (사진=각 소속사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송강과 김소현이 5년 만에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MBC는 송강과 김소현이 주연하는 새 금토드라마 '하얀 스캔들'을 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하얀스캔들'은  후계자가 되기 싫은 재벌 3세 배우 단이혁과 추락한 아역 스타 지은설이 세상을 속이기 위해 가짜 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송강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재벌 3세 단이혁을 연기한다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할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을 연기하면서 살아온 인물이다.

김소현은 한때 촉망받던 아역배우였지만 한 사건을 계기로 추락한 지은설 역을 맡았다.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한 채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자신의 추락과 얽힌 단이혁과 재회하면서 오랫동안 묻혀 있던 비밀과 마주한다.

송강과 김소현은 이번 작품을 통해 5년 만에 재회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2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본은 '사랑이라 말해요'의 김가은 작가가 집필하고, 연출은 '마더', '악의 꽃', '셀러브리티' 등을 만든 김철규 감독이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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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김소현, 5년 만에 재회…'하얀스캔들' 출연 확정

기사등록 2026/08/25 10:12: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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