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연 8천만원' 딸 뉴욕대 학비 부담에 "시체 역할도 해"

기사등록 2026/08/25 12:5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차화연.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화연. (사진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차화연 딸 차재이가 뉴욕대 조기졸업 비결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차화연과 딸 차재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재이는 미국 SAT에서 수학 만점을 받았으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소개됐다.

뉴욕대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차재이는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고 엉덩이가 무거운 편이다. 감투 욕심이 많다"며 "8학군이었는데 엄마가 방목형이라 너무 불안해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차재이는 "엄마가 배우의 길을 반대하면서 울고불고 말렸다"며 "엄마한테 '뉴욕대 수시전형에서 떨어지면 다른 학교의 다른 전공으로 가겠다'고 약속했는데 합격해버렸다"고 했다.

차화연은 "경쟁률이 3만 대 1이었다"며 "기분이 너무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차재이는 뉴욕대 입학 후 비싼 학비 부담에 조기 졸업을 선택했다. 그는 "당시 1년 학비만 8000만원이었다. 엄마가 학비를 벌기 위해 드라마를 3~4개씩 했다"고 말했다.

차화연은 "재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라 단역부터 시체 역할까지 닥치는 대로 했다"고 고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차화연, '연 8천만원' 딸 뉴욕대 학비 부담에 "시체 역할도 해"

기사등록 2026/08/25 12:5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