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캐나다에서 온 아내에 미안…쌍둥이 키우느라 힘들어"

기사등록 2026/08/25 12:22:00

최종수정 2026/08/25 1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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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현욱. (사진=채널A) 2026.08.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현욱. (사진=채널A)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이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는 김현욱이 일일 탐정으로 출연했다.

이날 김현욱은 우울증을 앓는 아내와 관련된 사연을 지켜보다 자신의 아내를 떠올렸다.

그는 "아내가 전업 주부인데 한국에서 만나는 친구도 거의 없고, 쌍둥이 남매를 키우느라 힘들어한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현욱의 아내는 캐나다 교포로 알려졌다.

김현욱은 아내에게 영상 편지도 남겼다.

그는 "오늘 사건을 통해 아내의 외로움을 알아주고 더 잘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캐나다에서 와서 나만 바라보고 살고 있는데, 앞으로 내가 더 잘할게"라고 말했다.

김현욱은 2016년 8세 연하의 캐나다 교포와 결혼해 이듬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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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캐나다에서 온 아내에 미안…쌍둥이 키우느라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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