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PV5 7인승 등 전시

기사등록 2026/08/25 09:01:48

최종수정 2026/08/25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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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코엑스서 전기차 라인업 소개

PV5 패신저 7인승·EV3·EV5 등 전시

기아 PV5 패신저(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 PV5 패신저(사진=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기아가 오는 2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시작된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 및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등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로 열리는 엑스포다.

기아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2019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신기술을 전시해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 모델인 ▲PV5 패신저 ▲EV3 GT-Line ▲EV5 GT-Line을 전시한다.

이중 PV5 패신저는 지난 3일 출시된 PV5 신규 라인업 가운데 7인승(2-2-3) 모델이 전시된다.

해당 모델은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3열까지 시트를 구성했으며 높은 활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2열 시트를 측면에 밀착 배치해 3열 탑승객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PV5 패신저 7인승 모델은 2열과 3열에 ▲후석 매뉴얼 에어컨 ▲열선시트 ▲C타입 USB 단자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돼 가족 단위 이동은 물론 레저 활동 등 다양한 모빌리티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EV3 GT-Line은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i-페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을 적용했으며, 실내·외 V2L 기능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EV5 GT-Line은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로 기존 준중형 전기차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V5에는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속 제한 보조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확장형 센터콘솔, 펫 모드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과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차량 관람은 물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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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PV5 7인승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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