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1.1세…최연소 19세·최고령 56세
합격자 66% 여성…남성 34명 추가 합격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4월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1/NISI20260401_0021231041_web.jpg?rnd=20260401174812)
[서울=뉴시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이 열린 4월 1일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6.04.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에 총 495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큰 규모다.
25일 시교육청은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495명을 누리집에 발표했다.
올해 시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에 4151명이 지원해 605명이 합격했고, 지난 15일 면접시험을 거쳐 495명이 최종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전년(107명)보다 388명 증가한 규모다.
직렬별 합격 인원을 살펴보면 ▲교육행정 386명(장애인 30명, 저소득층 5명) ▲사서 52명(장애인 4명, 저소득층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시설관리 54명(저소득층 2명, 국가유공자 1명) 등이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1.1세로 지난해(32.3세)보다 낮아졌다. 최연소 합격자는 교육행정 직렬로 2006년생(19세)이고, 최고령 합격자는 시설관리 직렬로 1970년생(56세)이다.
여성 합격자는 326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5.9%를 차지했다. 지난해(40.2%·43명)에 비해 인원과 비율이 모두 증가했다. 교육행정(일반) 모집 단위에서는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을 통해 남성 총 34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3일 시교육청에 임용 후보자로 등록해야 하고, 등록하지 않으면 임용포기자로 처리된다.
신규공무원 임용 후보자 등록을 마친 최종 합격자는 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이 주관하는 신규자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10월부터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어려운 시험을 통과한 우수한 인재들이 공직에 빠르게 적응하여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해 서울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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