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앵커사업단-LX공간정보연구원, '국토정보 AI 활용' 맞손

기사등록 2026/08/25 09:14:4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연계

공간정보 데이터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인재 양성

[서울=뉴시스] 24일 성균관대 앵커사업단과 LX공간정보연구원이 국토정보분야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장현(왼쪽) 성균관대 서울앵커글로벌혁신센터장과 김신 LX공간정보연구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4일 성균관대 앵커사업단과 LX공간정보연구원이 국토정보분야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장현(왼쪽) 성균관대 서울앵커글로벌혁신센터장과 김신 LX공간정보연구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성균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LX공간정보연구원과 지난 24일 '서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국토정보분야 인공지능(AI) 활용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서울 앵커사업과 연계된 지역사회 혁신 사업 ▲지역-산업-대학 간 상생 기반의 성장 협력 ▲AI 인재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우수 AI 기술 보유 스타트업 발굴·지원 등 AI 활용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성균관대 앵커사업단은 대학의 AI 교육·연구역량을 토대로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질적인 지역 현안 해결과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서울시 지역 혁신과 국토정보분야 전반의 AI 활용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신 LX공간정보연구원장은 "성균관대의 우수한 AI 교육·연구역량을 토대로 지역발전을 위한 공간정보정책 마련과 연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균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장현 성균관대 서울앵커글로벌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성균관대의 AI 역량과 축적된 앵커사업 수행 경험 및 우수 성과를 국토정보분야로 확산하는 계기"라며 "서울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서울시 지역 혁신과 디지털 국토 실현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글로벌 AI 확장 리빙랩(Global AI Expansion Living Lab)'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응용 서비스 개발과 융복합 AI 인재 양성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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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앵커사업단-LX공간정보연구원, '국토정보 AI 활용' 맞손

기사등록 2026/08/25 09:14: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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