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협하는 합창' 2026 부산비엔날레 29일 막 오른다

기사등록 2026/08/25 08:41:1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1월1일까지 부산현대미술관 등 3곳서 개최

22개국 46명 참여…설치·사운드·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 선봬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65일간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을 주제로 '2026 부산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65일간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을 주제로 '2026 부산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29일부터 11월1일까지 65일간 '불협하는 합창(Dissident Chorus)'을 주제로 '2026 부산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비엔날레는 을숙도와 영도에 위치한 부산현대미술관,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 등 3곳에서 열린다. 벨기에 출신 에블린 사이먼스와 영국·바레인 국적 아말 칼라프가 공동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22개국 4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불협하는 합창'은 소리와 신체를 매개로 한 비언어적 소통과 집단적 연대의 의미를 탐구하고 부산지역 음향 자료를 활용해 노동·이동·저항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한다. 설치와 사운드, 퍼포먼스, 영상,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함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과 토크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전시는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 관람료는 일반 1만6000원, 청소년·군경 8000원, 어린이 5000원이며 스페이스 원지와 옛 부산남고등학교 전시는 무료다. 세 전시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부산현대미술관에서 열린다. 영도구립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전시감독의 전시 설명과 참여 작가들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불협하는 합창' 2026 부산비엔날레 29일 막 오른다

기사등록 2026/08/25 08:41:1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