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 19번…"설영우가 이적 추천…내 플레이에 맞는 팀"
![[서울=뉴시스]김예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237_web.jpg?rnd=20260825091004)
[서울=뉴시스]김예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소셜미디어 캡처)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신동 김예건(18)이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즈베즈다는 2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김예건은 즈베즈다에서 등번호 19번을 달고 뛴다.
K리그1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김예건은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8경기를 뛰었다.
특히 지난 7월11일 울산 HD와 경기에선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주목받았다.
이후 즈베즈다의 러브콜을 받은 김예건은 10대의 어린 나이에 유럽 진출이란 꿈을 이뤘다.
김예건은 즈베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비아 최고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즈베즈다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내게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긴 구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즈베즈다의 플레이 스타일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즈베즈다는 25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김예건과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김예건은 즈베즈다에서 등번호 19번을 달고 뛴다.
K리그1 전북 현대 유소년팀 영생고 3학년인 김예건은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해 8경기를 뛰었다.
특히 지난 7월11일 울산 HD와 경기에선 만 17세 11개월 4일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주목받았다.
이후 즈베즈다의 러브콜을 받은 김예건은 10대의 어린 나이에 유럽 진출이란 꿈을 이뤘다.
김예건은 즈베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세르비아 최고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즈베즈다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내게 가장 좋은 인상을 남긴 구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즈베즈다의 플레이 스타일이 나에게 가장 잘 맞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김예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홈페이지 캡처)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236_web.jpg?rnd=20260825090930)
[서울=뉴시스]김예건, 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입단. (사진=츠르베나 즈베즈다 홈페이지 캡처)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격형 미드필더인 김예건은 좌우 측면 윙어로도 뛸 수 있다.
김예건의 즈베즈다 이적에는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영향을 끼쳤다.
김예건은 "설영우 형과 이야기했다. 즈베즈다가 좋은 팀이고,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을 거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이적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 모든 걸 쏟아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즈베즈다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클럽이다.
과거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활약했고, 지금은 풀백 설영우가 뛰고 있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다 우승(12회) 기록을 보유한 강호로, 매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도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예건의 즈베즈다 이적에는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영향을 끼쳤다.
김예건은 "설영우 형과 이야기했다. 즈베즈다가 좋은 팀이고,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을 거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이적을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 모든 걸 쏟아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즈베즈다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클럽이다.
과거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활약했고, 지금은 풀백 설영우가 뛰고 있다.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최다 우승(12회) 기록을 보유한 강호로, 매 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도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