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100일 동행간담회 개최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4일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14_web.jpg?rnd=20260824183535)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4일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서부산 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24일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차 전동화부품 시생산·평가장비 공용 플랫폼 구축, 부산형 스마트공장 구축, 산업단지 주차난 해소,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기업 생산활동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강서구 범방동에 위치한 재귀반사필름 제조기업 지비라이트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비라이트는 재귀반사필름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청끌기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6월에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4일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 시장을 비롯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남규 녹산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 산업단지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차 전동화부품 시생산·평가장비 공용 플랫폼 구축, 부산형 스마트공장 구축, 산업단지 주차난 해소, 생활편의시설 확충 등 기업 생산활동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앞서 전 시장은 강서구 범방동에 위치한 재귀반사필름 제조기업 지비라이트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지비라이트는 재귀반사필름 제조 분야 세계 1위 기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부산시 청끌기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6월에는 부산시 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됐다.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4일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20015_web.jpg?rnd=20260824183604)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4일 강서구 한국산업단지공단 2층 회의실에서 서부산권 산업단지 기업들과 함께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와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서부산스마트밸리(옛 신평·장림산단)는 '2026년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와 예술, 청년, 산업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의견을 반영해 내년 말까지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5년 주기로 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 시장은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부산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이자 지금도 부산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오늘 나온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부산스마트밸리(옛 신평·장림산단)는 '2026년 문화선도산단'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와 예술, 청년, 산업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입주기업 의견을 반영해 내년 말까지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입주 허용 업종을 확대하고, 5년 주기로 산업단지 기능과 유치 업종을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 시장은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부산 산업을 이끌어 온 핵심 거점이자 지금도 부산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오늘 나온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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