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내달 3~5일 '예술극_장(場) 시네마' 개최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등 야외 상영회

2025년 '예술극_장(場) 시네마' 상영 모습.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과 무용 등 다양한 공연예술을 야외에서 즐기는 도심 속 문화 피크닉이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앞마당에서 야외 상영회 '예술극_장(場) 시네마'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흘간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창작뮤지컬·무용·댄스필름 등 다양한 공연예술 콘텐츠가 상영된다.
3일에는 창작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4일에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댄스필름 '피버(FEVER)'와 이해니 안무가의 무용 'Pan_Opticon: Unseen_Code'를 만날 수 있다. 5일에는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선보인다.
이범헌 예술위원장은 "아르코의 예술극장은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열린 공간으로,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공연예술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술극_장(場) 시네마'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사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대학로예술극장 누리집과 '예술극_장(場) 시네마' 안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극_장(場) 시네마' 포스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