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13위…김주형 29위·임성재 57위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김시우가 20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 4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2026.08.21.](https://img1.newsis.com/2026/08/21/NISI20260821_0001512839_web.jpg?rnd=20260821075606)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김시우가 20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벨러리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 4번 홀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2026.08.21.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을 앞둔 김시우가 세계랭킹 13위를 유지했다.
김시우는 24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달성한 13위를 유지했다.
세계랭킹 13위는 김시우의 골프 인생 최고의 기록이다.
앞서 열린 PO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서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미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즉시 세계랭킹을 5계단 끌어올려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마무리된 PGA 투어 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한 그는 순위 변동 없이 세계랭킹 13위를 지켰다.
BMW 챔피언십을 공동 28위로 마친 김주형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세계랭킹 29위를 기록했다.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달성한 임성재는 전주보다 5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57위를 작성했다.
다만 그는 페덱스컵 랭킹 37위에 그치며 30위까지 주어지는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 티켓은 아쉽게 놓쳤다.
8년 연속 PO 최종전 출전을 노리던 그는 앞선 시즌보다 이르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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