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이시욱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내정
'상속세 가짜뉴스' 논란 후 연구 전문성 강화
![[세종=뉴시스] 이시욱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 내정자. 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0/NISI20230720_0001321232_web.jpg?rnd=20230720180912)
[세종=뉴시스] 이시욱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 내정자. 뉴시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경제연구총괄직을 신설한 지 5개월만에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른바 '상속세 가짜뉴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대한상의는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경제연구총괄직을 신설한 바 있다.
대한상의는 이번 경제연구총괄 영입을 계기로 경제 연구 및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통과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9월1일부터 대한상의 경제연구총괄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9대학교 응용경제학과에서 석사를 취득,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는 KIEP 원장을 역임해 깊이 있는 연구 성과와 거시경제 및 통상 정책 분야의 풍부한 식견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한상의는 이른바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 논란 이후 신뢰 회복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 문화 혁신 등 3대 쇄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신설된 경제연구총괄은 대한상의의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기능을 종합적으로 이끌고,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제언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또 보도자료 등 대외 발표 자료에 대한 팩트체크와 감수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학계와 국책연구기관을 두루 거치며 뛰어난 역량을 검증받은 이시욱 경제연구총괄의 영입으로 상의의 경제 연구 및 정책 건의 기능이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국내 산업 현안에 대해 경제계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른바 '상속세 가짜뉴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대한상의는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경제연구총괄직을 신설한 바 있다.
대한상의는 이번 경제연구총괄 영입을 계기로 경제 연구 및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한 경제연구총괄에 이시욱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최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통과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9월1일부터 대한상의 경제연구총괄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내정자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9대학교 응용경제학과에서 석사를 취득,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한국국제통상학회 회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는 KIEP 원장을 역임해 깊이 있는 연구 성과와 거시경제 및 통상 정책 분야의 풍부한 식견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한상의는 이른바 상속세 관련 가짜뉴스 논란 이후 신뢰 회복을 위해 전문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재정립, 조직 문화 혁신 등 3대 쇄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신설된 경제연구총괄은 대한상의의 경제·산업 분야의 조사·연구 기능을 종합적으로 이끌고, 주요 경제현안에 대한 전문성과 정책 제언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또 보도자료 등 대외 발표 자료에 대한 팩트체크와 감수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학계와 국책연구기관을 두루 거치며 뛰어난 역량을 검증받은 이시욱 경제연구총괄의 영입으로 상의의 경제 연구 및 정책 건의 기능이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과 국내 산업 현안에 대해 경제계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