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직원 1만2000명 참여

기사등록 2026/08/24 17:42: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 진행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직원의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나흘간 1만2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는 전체 임직원의 약 40%에 달하는 규모다.

대회는 ‘해킹·방어 실습형 문제 풀이(CTF, Capture The Flag)’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모의 웹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숨겨진 정답을 제출해 점수를 획득했다. 배점이 높은 문제를 풀거나 정답을 빠르게 제출할수록 높은 점수를 얻었다.

정보보안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하고, 취약점과 관련된 보안 수칙도 함께 안내해 보안 의식을 높이도록 했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코레일은 최고 득점자에게 ‘갤럭시 탭’을 수여하는 등 우수 참가자 20명에 대해 시상했다.

김태광 코레일 정보보안실장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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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내 화이트해킹 대회’…직원 1만2000명 참여

기사등록 2026/08/24 17:42: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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