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지역의 시설 복구·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 한 대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DB) c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7/NISI20260817_0021401330_web.jpg?rnd=20260817153853)
[거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 한 대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보험업계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한다.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경남 수해 지역을 위해 긴급 구호활동기금 1억원을 기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다.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생계지원 등 수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그동안 산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주 생명보험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보험업계는 피해지역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 의장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삶의 터전을 잃는 등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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