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가던 소방관, 전복사고 목격하고 운전자 구조

기사등록 2026/08/24 1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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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시스] 전복 사고 현장. (사진=양주소방서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전복 사고 현장. (사진=양주소방서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교육 참석을 위해 이동하던 현직 소방관이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고 사고 차량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24일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8분께 경기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대전 방향 광주IC 인근 1차로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당시 화학차 조작능력 향상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 충북 음성으로 이동 중이던 양주소방서 광적119안전센터 소속 정동환 소방장이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이었던 상황에서 정 소방장은 즉시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운 뒤 사고 차량 문을 강제 개방해 차량에 안에 있 20대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교육을 위해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사고를 외면하지 않고 즉시 구조에 나서면서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을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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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가던 소방관, 전복사고 목격하고 운전자 구조

기사등록 2026/08/24 16:27: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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