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0732034_web.jpg?rnd=20251021153357)
[도쿄=AP/뉴시스]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미 정상회담 의지를 내보인 가운데, 일본 정부는 북한 대응에서 한국 및 미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둘러싼 정세에 대해서는 평소부터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미·북 대화에 대해서는 일·북 관계에 미칠 영향을 포함해 예단을 갖고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백악관에서 '올해 하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만나게 될 것"이라고 답해 회담 성사에 의욕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기하라 장관은 "납북자 문제와 핵·미사일 개발을 포함한 북한 대응은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정부 및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HK 등에 따르면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둘러싼 정세에 대해서는 평소부터 중대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미·북 대화에 대해서는 일·북 관계에 미칠 영향을 포함해 예단을 갖고 언급하는 것은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백악관에서 '올해 하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의에 "만나게 될 것"이라고 답해 회담 성사에 의욕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기하라 장관은 "납북자 문제와 핵·미사일 개발을 포함한 북한 대응은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미국 정부 및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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