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다"…누리꾼이 뽑은 여성 스타 1위는

기사등록 2026/08/2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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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에 김연경, 김세정, 이상화가 1~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 디시인사이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에 김연경, 김세정, 이상화가 1~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 디시인사이드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김연경과 김세정, 이상화가 누리꾼이 뽑은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 1~3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은 여성 스타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연경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김연경은 전체 1만2531표 가운데 3132표를 받아 2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오랜 기간 국가대표팀의 중심이었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일본, 중국, 튀르키예 등 해외 리그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해 지도자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하는 등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1735표를 얻은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차지했다. 득표율은 14%였다.

김세정은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순위 2위로 걸그룹 IOI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체력을 갖춘 데다 털털한 성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12월 디시인사이드가 진행한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남자와 싸워도 이길 것 같은 여자 스타’ 투표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3위는 1140표(10%)를 얻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였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연달아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빙속의 대표적인 스타다.

은퇴 이후에는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 밖에 혜리(8%), 고윤정(7%) 등이 뒤를 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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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나면 바로 입대할 것 같다"…누리꾼이 뽑은 여성 스타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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