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5.27. jtk@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8051_web.jpg?rnd=20260527105238)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자 수원본사 모습. 2026.05.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대규모 주주환원책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4일 9% 가까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70% 하락한 25만7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8.55% 내린 18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생명(-13.09%), 삼성물산(-7.84%) 등도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사상 최대 규모인 90조∼110조원 규모의 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환원책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전 거래일보다 낮은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계획 실망감에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삼성 계열사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며 "자사주 매입 소각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금융산업구조개선법(금산법)상 10% 보유 한도에 따른 제약도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3.41% 내린 167만1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초반 3%대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8.70% 하락한 25만7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8.55% 내린 18만93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생명(-13.09%), 삼성물산(-7.84%) 등도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장 마감 후 사상 최대 규모인 90조∼110조원 규모의 2026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환원책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전 거래일보다 낮은 2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주환원 계획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계획 실망감에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주환원책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삼성 계열사 전반이 약세를 나타냈다"며 "자사주 매입 소각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금융산업구조개선법(금산법)상 10% 보유 한도에 따른 제약도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3.41% 내린 167만10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장 초반 3%대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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