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대상 현장 검증 완료…대상 확대
냉동 보관부터 접종까지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서울=뉴시스] 모더나 백신 보관·해동 관리 IoT 솔루션 '콜드케어'. (사진= 엠투클라우드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775_web.jpg?rnd=20260824153217)
[서울=뉴시스] 모더나 백신 보관·해동 관리 IoT 솔루션 '콜드케어'. (사진= 엠투클라우드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바이오 전문 콜드체인 IoT 전문기업 엠투클라우드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모더나에 백신 관리 프로그램 '콜드케어(ColdCare)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콜드체엔은 의약품 등의 품질를 유지하기 위한 저온 유통시스템이다. 냉동·냉장 보관해야 하는 의약품 운송에 필수적이다. 모더나의 mRNA 백신은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 상태로 유통·보관되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이다. 접종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보관, 해동, 접종 가능 시간 관리 등 전 과정을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엠투클라우드는 "콜드케어는 의료기관 내에서 백신의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접종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이 IoT 디바이스를 통해 모더나 백신을 체계적으로 보관·해동하는 것은 물론, 유효기간까지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투클라우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청의 국가 백신 통합 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지정돼 전국 1만7000여 개소로 배송되는 백신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하는 등 국가 백신 안정성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백신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모더나 mRNA 백신 제품군에 특화된 '모더나 콜드케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엠투클라우드는 "이번에 모더나 mRNA 백신에 도입되는 자체 설계·제조한 IoT 디바이스 '콜드케어 트레이'는 의료기관 현장의 정밀 관리 요구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에 맞춰 개발됐다"며 "백신을 '콜드케어 트레이'에 장착하면 안정적인 온도 조건에서 해동이 진행되며, 해동 완료 시점과 사용 가능 시간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한편 잔여 유효기간 관련 안내 알림 체계를 갖춰 의료진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백신을 준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콜드케어를 통해 그동안 현장의 수기와 경험에 의존해 온 보관·해동 관리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시스템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을 뿐 아니라 의약품의 안전성까지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기관 내 백신의 정확한 온도와 유효기간 관리를 통해 백신에 대한 접종자들의 신뢰도까지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진수 엠투클라우드 대표는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한 안전성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엠투클라우드는 의약품 유통·보관 및 해동 전 과정의 데이터 이력에 보안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콜드체엔은 의약품 등의 품질를 유지하기 위한 저온 유통시스템이다. 냉동·냉장 보관해야 하는 의약품 운송에 필수적이다. 모더나의 mRNA 백신은 유효성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냉동 상태로 유통·보관되는 첨단 바이오의약품이다. 접종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보관, 해동, 접종 가능 시간 관리 등 전 과정을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엠투클라우드는 "콜드케어는 의료기관 내에서 백신의 품질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접종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라며 "이 IoT 디바이스를 통해 모더나 백신을 체계적으로 보관·해동하는 것은 물론, 유효기간까지 안전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투클라우드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청의 국가 백신 통합 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지정돼 전국 1만7000여 개소로 배송되는 백신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하는 등 국가 백신 안정성 강화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이러한 백신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모더나 mRNA 백신 제품군에 특화된 '모더나 콜드케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엠투클라우드는 "이번에 모더나 mRNA 백신에 도입되는 자체 설계·제조한 IoT 디바이스 '콜드케어 트레이'는 의료기관 현장의 정밀 관리 요구와 의료진의 사용 편의성에 맞춰 개발됐다"며 "백신을 '콜드케어 트레이'에 장착하면 안정적인 온도 조건에서 해동이 진행되며, 해동 완료 시점과 사용 가능 시간 정보가 실시간으로 표시되는 한편 잔여 유효기간 관련 안내 알림 체계를 갖춰 의료진이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백신을 준비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콜드케어를 통해 그동안 현장의 수기와 경험에 의존해 온 보관·해동 관리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시스템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였을 뿐 아니라 의약품의 안전성까지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기관 내 백신의 정확한 온도와 유효기간 관리를 통해 백신에 대한 접종자들의 신뢰도까지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진수 엠투클라우드 대표는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 의약품은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한 안전성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엠투클라우드는 의약품 유통·보관 및 해동 전 과정의 데이터 이력에 보안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신뢰성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