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삼성카드 협약식. (사진=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삼성카드와 ·휴빅스(HUBIGX) 기반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휴빅스는 한국도로공사의 휴대전화 신호 기반 이용객 방문·이동 분석 AI 시스템으로, 식별번호 등 개인정보 없이 휴대전화의 위치값을 기반으로 휴게소 이용 동선과 포화도 등을 분석한다.
도공 서울경기본부와 삼성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휴빅스 데이터와 삼성카드 이용자들의 비식별 소비데이터를 연계해 지역축제 방문객 분석과 안전관리 효율화, 휴게소 운영 개선 등에 나서게 된다.
또 두 기관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플랫폼인 ‘모니모’에 휴빅스 데이터를 연계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도 시범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지자체 축제와 관광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데이와 민간데이터를 결합한 협력 모델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