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4년 복지 밑그림 완성…"군민 체감도 높인다"

기사등록 2026/08/24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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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030년 제6기 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민관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강화

[장흥=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청 청사 전경. 민선9기 군정 목표인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 구호가 눈에 띈다. (사진=장흥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청 청사 전경. 민선9기 군정 목표인 '도약하는 장흥, 함께 여는 미래' 구호가 눈에 띈다. (사진=장흥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이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향후 4년간의 복지정책 밑그림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청사 상황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 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장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복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7월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과 민선 9기 공약을 반영하고 주민 복지 욕구와 생활 실태, 사회보장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추진했다.

연구 수행기관인 지식산업연구원은 최종 보고에서 '조사 개요와 방법' '영역별 주요 조사 결과' '지역 복지욕구 분석' '세부 사업 성과지표 재설정 권고안'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등을 제시했다.

장흥군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군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향후 4년간 실효성 높은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라며 "조사 결과를 지역사회 보장계획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최종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보완한 후 9월 중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고를 진행하고, 대표협의체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같은 달 30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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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4년 복지 밑그림 완성…"군민 체감도 높인다"

기사등록 2026/08/24 15:1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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