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홍만.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02219813_web.jpg?rnd=20260824155500)
[서울=뉴시스] 최홍만.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최홍만이 방송에서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2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홍만이 김원훈, 조진세를 서울 자택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홍만은 "결혼해야 하나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은 주변에 호감을 표현하는 여성이 있냐고 묻자 최홍만은 “나 진짜 많다. 의외로 많다"고 답했다.
최홍만은 "비행기를 많이 타는데 승무원들이 쪽지를 진짜 많이 보낸다"며 "옛날부터 팬이라 그러고 호감 있는 멘트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김원훈이 “진짜 호감이라면 승무원분이 연락처를 주거나 SNS 아이디를 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최홍만은 실제로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내가 어릴 때부터 비행기를 많이 타니까 자연스럽게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인연이 많다"며 "첫 여자 친구도 승무원이었고 제일 오래 만난 여성분도 승무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최홍만의 손목에 새겨진 타투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원훈이 타투의 의미를 묻자 최홍만은 전 여자친구의 이름 이니셜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타투를 지우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간직하고 싶었다. 가장 오래 만났기 때문이다. 이분만 새겼다"고 밝혔다.
이때 김원훈이 "형이 타투를 지우는 게 더 아플까, 다음 여자 친구가 이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 게 더 아플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홍만은 "다음에 여자 친구 생기면 지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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