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인삼&푸드 울산특별전서 터졌다…매출만 '13억'

기사등록 2026/08/24 14:50: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순회특별전 개최 후 가장 많은 1만7338명 방문

[금산=뉴시스]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최근 울산에서 열린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에 참여한 업체의 부스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최근 울산에서 열린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에 참여한 업체의 부스를 찾아 격려하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에서 약 1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군의 주최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그동안 열린 순회특별전 개최 이래 가장 많은 1만7338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이 같은 매출을 거뒀다. 

지역 내 인삼 가공업체 및 수삼 판매점 29개 업체가 참여해 수삼과 일반 인삼제품 판매존, 로컬푸드·지역상생존, 푸드코트 등 44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고품질 수삼은 물론 홍삼, 흑삼 등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추석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판매 제품은 올해 전면 시행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기준에 맞춰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군과 진흥원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는 울산 순회특별전을 영남권 판로 확대의 핵심 교두보로 삼기 위해 울산 금산향우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지 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즐길거리를 결합한 '6차 산업화' 형태의 공간 연출을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며 "앞으로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판촉전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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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푸드 울산특별전서 터졌다…매출만 '13억'

기사등록 2026/08/24 14:50: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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