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 떠난 충주시의회 본회의장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24일 "시의회가 시민의 기대를 저버린 채 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과 정쟁, 자리다툼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매우 실망스러운 행태"라고 밝혔다.
충사연은 이날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요한 시기에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갈등과 대립만 반복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충주는 지금 정부공공기관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유치, 관광산업 육성, 인구감소 대응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했다"고 강조하면서 "의회가 시민을 위한 일은 하지 않고 정치적 이해 관계만 앞세운다면 시민의 신뢰는 더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 여야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에 반발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면서 지난달 말 열린 첫 임시회가 파행했다.
여당 3명, 야당 3명 등 각 6명으로 구성한 시의회 3개 상임위는 적어도 4명이 회의에 참석해야 의결할 수 있다. 야당이 출석을 거부하면서 시의회는 상임위 심사없이 본회의 직권 상정을 통해 시급한 안건만 우선 처리해야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사연은 이날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요한 시기에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갈등과 대립만 반복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충주는 지금 정부공공기관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 유치, 관광산업 육성, 인구감소 대응 등 해결해야 할 현안이 산적했다"고 강조하면서 "의회가 시민을 위한 일은 하지 않고 정치적 이해 관계만 앞세운다면 시민의 신뢰는 더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의회 여야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식에 반발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면서 지난달 말 열린 첫 임시회가 파행했다.
여당 3명, 야당 3명 등 각 6명으로 구성한 시의회 3개 상임위는 적어도 4명이 회의에 참석해야 의결할 수 있다. 야당이 출석을 거부하면서 시의회는 상임위 심사없이 본회의 직권 상정을 통해 시급한 안건만 우선 처리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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