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멤레이비티는 상반기 누적 수주액이 8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지난 상반기 가파른 수주 증가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수주 증대 배경에 대해 서버·스토리지 사업부문에서 신규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확보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멤레이비티는 지난 3월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프로젝트 NEO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사업 관련 186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외 추가적인 대형 계약이 이어지면서 신규 파트너사가 늘어났고, 수주 증대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멤레이비티는 최근 국내외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추세에 따라 서버·스토리지 수요 증가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멤레이비티의 주력 파트너사인 글로벌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역시 지난 2~5월 분기 실적에서 서버·데이터센터 장비 부문(ISG) 매출이 2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급증했고, 이 중 AI 서버 매출은 757% 늘어난 161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수요 확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실적으로 증명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멤레이비티는 델에서만 연간 AI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2.4배 수준인 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이는 서버·스토리지 인프라를 공급하는 멤레이비티의 사업 기회는 여전히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이 D램·낸드플래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산업 상황 역시 멤레이비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에 적극 대응해가며 하반기에도 수주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측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지난 상반기 가파른 수주 증가세가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요 수주 증대 배경에 대해 서버·스토리지 사업부문에서 신규 고객사가 지속적으로 확보됐다고 분석했다. 앞서 멤레이비티는 지난 3월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프로젝트 NEO 2차 전산장비 통합 도입' 사업 관련 186억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 외 추가적인 대형 계약이 이어지면서 신규 파트너사가 늘어났고, 수주 증대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멤레이비티는 최근 국내외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추세에 따라 서버·스토리지 수요 증가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멤레이비티의 주력 파트너사인 글로벌 기업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역시 지난 2~5월 분기 실적에서 서버·데이터센터 장비 부문(ISG) 매출이 2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1% 급증했고, 이 중 AI 서버 매출은 757% 늘어난 161억 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수요 확대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실적으로 증명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멤레이비티는 델에서만 연간 AI 서버 매출이 전년 대비 2.4배 수준인 6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이는 서버·스토리지 인프라를 공급하는 멤레이비티의 사업 기회는 여전히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외에도 AI 서버·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이 D램·낸드플래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산업 상황 역시 멤레이비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요에 적극 대응해가며 하반기에도 수주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