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 '동네 캐릭터' 16종 만들었다

기사등록 2026/08/24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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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리동네 만화콘텐츠 만들기' 현장.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부천=뉴시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리동네 만화콘텐츠 만들기' 현장.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부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우리동네 만화콘텐츠 만들기' 사업을 통해 경기 부천 지역 대표 캐릭터 16종을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사업은 부천시 10개동 주민 69명과 현직 만화가 10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캐릭터로 구현했다.

완성된 캐릭터의 저작재산권은 해당 동 주민자치회로 이관되며, 마을 홍보물이나 축제 마스코트 등 다양한 용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상1동은 완성 캐릭터 '상1이'를 주민총회 포스터와 현수막에 활용했고, 역곡2동은 주민 195명의 투표를 통해 대표 캐릭터 '역곡이'를 선정했다.

완성된 16종의 캐릭터는 다음 달 18일 열리는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부천시 전역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고유 캐릭터를 보유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브랜드 구축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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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 '동네 캐릭터' 16종 만들었다

기사등록 2026/08/24 14:32: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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