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용 의장 "지역경제와 민생 최우선"
![[보령=뉴시스] 보령시의회 전경. (사진=보령시의회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0/NISI20260820_0002216952_web.jpg?rnd=20260820135804)
[보령=뉴시스] 보령시의회 전경. (사진=보령시의회 제공) 2026.08.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가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해외연수)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 민생예산에 투입한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정책협의회에서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위해 만장일치로 예산삭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기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전액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감액 처리할 예정이다.
성태용 의장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동료의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의회가 솔선수범해 재정적 고통을 분담하고 분담한 재원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예산으로 쓰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들은 정책협의회에서 경기침체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위해 만장일치로 예산삭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기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전액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감액 처리할 예정이다.
성태용 의장은 "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해외연수를 추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동료의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의회가 솔선수범해 재정적 고통을 분담하고 분담한 재원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예산으로 쓰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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