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집중호우에 배추 생육·병해충 방제 현황 점검
![[춘천=뉴시스] 매봉산 배추밭 모습. (사진 =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5/13/NISI20250513_0001841093_web.jpg?rnd=20250513144930)
[춘천=뉴시스] 매봉산 배추밭 모습. (사진 =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여름 고랭지 배추 작황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민생안정지원단은 24일 강원 강릉의 고랭지 배추밭인 안반데기와 평창군 대관령 원예농협을 방문해 배추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유통·가공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이 악화하면서 여름철부터 추석 성수기까지 출하되는 고랭지 배추의 작황과 수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안반데기는 해발 1000~1200m에 위치한 고랭지 배추 핵심 산지다.
장도환 민생안정지원단장은 배추 생육 상태와 병해충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폭염·폭우에 대한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어 대관령 원예농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대관령 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출하조절시설 등을 활용해 고랭지 배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장도환 단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 우려가 크지만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추석 성수기 배추 공급 및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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