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조치 요구에 "내부 검토 중…빠르게 추진할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4/NISI20260824_0021408396_web.jpg?rnd=2026082410422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4일 국회의 실종사건 수사 개선 조치 요구에 "내부 검토하고 있다. 적극적으로 빠르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관련 사건에 대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문 의원은 이날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 대면 확인 원칙과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록 등 기본적 절차가 담당자 한 사람의 허위 입력만으로 무력화된 사건"이라면서 "실종사건을 담당 경찰관만의 판단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관리자의 이중 확인을 의무화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기록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경우 변경 기록이 상급기관에 자동 통보되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야자수 숲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실종신고일인 5월15일 이후 101일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관련 사건에 대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문 의원은 이날 "실종 사건과 관련해서 대면 확인 원칙과 프로파일링 시스템 등록 등 기본적 절차가 담당자 한 사람의 허위 입력만으로 무력화된 사건"이라면서 "실종사건을 담당 경찰관만의 판단으로 종결할 수 없도록 관리자의 이중 확인을 의무화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기록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경우 변경 기록이 상급기관에 자동 통보되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야자수 숲에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실종신고일인 5월15일 이후 101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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