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 '멍때리기' 명소는?…시설공단, 5곳 소개

기사등록 2026/08/24 1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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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도심 속에서 자연의 풍경을 즐기며 멍때리기를 할 수 있는 '멍' 명소 5곳을 선정,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각 시설의 분위기를 멍때리기라는 주제에 맞춰 담아냈다. 먼저 부산시민공원에서는 전포천 주변의 푸른 풀과 나무가 어우러진 '풀멍'을,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울창한 편백 숲길을 거닐며 '숲멍'을 즐길 수 있다.

또 광안대교에서는 밤바다와 경관조명 속에서 '야경멍'을, 태종대유원지에서는 태원자갈마당의 파도 소리와 탁 트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파도멍'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북항친수공원에서는 경관 수로와 수변 데크길을 따라 '물멍'을 만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평소 익숙하게 이용하던 시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는 휴식과 힐링을 즐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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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멍때리기' 명소는?…시설공단, 5곳 소개

기사등록 2026/08/24 11:19: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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