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래도시포럼, 9월 17~18일 개최

기사등록 2026/08/24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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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IURC)과 함께 오는 9월 17~18일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IURC)과 함께 오는 9월 17~18일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IURC)과 9월17~18일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글로벌 도시관광, 미래로의 진화'를 주제로 MICE와 미식, 스포츠, 야간관광, 스마트관광 등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라한호텔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MICE: 도시의 경제지도를 바꾸는 힘'을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이 열린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MICE 산업을 총괄하는 피렌체 피에라의 로렌조 베카티니 대표와 허준 동덕여대 교수, 모종린 연세대 교수, 백기준 휴스턴대 부학장 등이 도시관광 플랫폼 전략을 논의한다.

미식 세션에서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박찬일 칼럼니스트, 미슐랭 그린스타 김지혜 피오또 오너셰프 등이 참여한다.
 
스포츠 세션에서는 류성옥 고려대 교수가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관광자산화 전략을 제시하고 김민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실장과 안정은 런더풀 대표 등이 도시러닝과 관광의 연계 방안을 살펴본다.

둘째 날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야간관광과 스마트관광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진다.

야간관광 세션에서는 EU 야간경제네트워크 소속인 이탈리아 제노바와 포르투갈 브라가의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용선중 전주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방 도시 브랜드 비전을 발표한다.

스마트관광 세션에서는 이충기 경희대 명예교수와 가토 쿠미 일본 와카야마대 교수의 기조발제에 이어 유럽·아시아 파트너 도시들의 사례를 공유한다.
 
포럼은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 누구나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한 뒤 참여할 수 있다.
 
홍소지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전주미래도시포럼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전주의 미래 관광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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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미래도시포럼, 9월 17~18일 개최

기사등록 2026/08/24 11:06: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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